2017 세텍유아교육전′ 뉴스
과학나라
0
22,438
2017.04.05 20:39
첨부파일
-
- 첨부파일: K-013.jpg (16.3K)24 2017-04-05 20:39:28
-
- 첨부파일: 서울국제유아교육전_어린이도서_1.jpg (91.3K)3 2017-04-05 20:58:55
짧은주소
본문
2017 세텍유아교육전] 에이플러스 과학나라, 아이들의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과학교재 선보인다
A+과학나라(대표 박성하)는 4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4일간 학여울역 SETEC에서 열리는 ‘2017 세텍유아교육전’에 참가해 다채로운 과학 교육 제품을 선보인다.
에이플러스과학나라는 1992년 A+ 중앙교육 연구원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유·초등생의 과학을 “체험으로 깨우치는 우등생의 비밀” 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워 실험을 통하여 과학의 원리를 터득하는 융합과학프로그램에서 시작됐다. 일찍부터 이론위주 과학교육의 허상을 깨뜨린 것으로 유·초등 공교육에서도 곧바로 이를 도입할 정도로 혁신적인 일이기도 했다.
그 후 에이플러스과학나라는 2005년 KAIST 박상찬 유아전문 교수 팀에 의해 기존의 프로그램을 토대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었다. “실험으로 깨치고 논술로 정리하는”이라는 슬로건 아래 향상된 스토리텔링 융합실험과학프로그램 교재를 만들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는 미국에서 스팀 교육이 시작된 1997년보다 5년이나 빠르게 과학에 접목시켜 상당히 진보적인 발상을 가지고 있는 교육업체로도 각인시켰다.
또한 에이플러스과학나라의 선생님들은 과학 전공은 물론 교육적 소양까지 갖추고 있어 보다 양질의 교육을 기대할 수 있다. 재가 수시로 업그레이드되기 때문에 한시도 공부의 끈을 놓지 않으며 끊임없는 정기교육으로 높은 실력을 유지한다. 학생들의 생김새가 다르듯 수업의 수학능력도 천차만별 이라서 개개인의 성향과 성격, 인지능력에 따라 전천후로 맞추어 줄 수 있는 선생님이 될 수 있도록 내실을 기한다.
관계자는 “기술적인 지식전달도 중요하지만 우선 선생님과 아이의 마음으로부터의 소통이 우선입니다. 특히나 아이들은 학교생활, 각종 학원들로 힘들어 하기 때문에 과학시간만큼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는 1:1 개인수업이기에 더욱 극대화된다. 아이의 표정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아이도 스스럼없이 선생님께 질문 할 수 있으며 수업의 집중도 또한 높다. 이런 노력 때문일까, 아이들의 반응은 “이 시간이 기다려지고 과학이 좋다”라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스토리(만화)를 통해 오늘 배울 내용에 대해 암시를 준 후 아이들에게 생각해 볼 시간을 갖게 한다. 아이들은 교재의 순서에 맞게 실험을 준비하고, 실행하며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과학이라는 영역을 받아들이고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그 후 결과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여 말하고 글로 써내려 가면서 수업은 마무리 된다.
이러한 과정은 교과과정의 탐구활동 과제를 온몸으로 체험하고 스스로 결론을 추리해 사고할 수 있어 성적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토론수업 진행으로 실험보고서 작성을 통해 발표력과 논술능력이 향상된다.
“우리 아이들의 과학교육은 학부모님들이 배운 방식과는 달라야 합니다. 암기식, 주입식이 아닌 주변의 사물에서 호기심을 갖고 아이들이 직접 활동중심의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하여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더 나아가 지식의 개념을 구조화시킬 수 있도록 과학의 기초를 쌓아야 한다”고 말한다.
최근 기업들이 미래기업의 성장엔진으로 ‘융합 형 인재’ 를 꼽고 있다. 어릴 때부터 길러지는 창의적이고 과학적인 모습은 미래의 인재상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자양분이 될 것이다.
한편, 세계전람이 주최하는 ‘2017 세텍 유아교육전’은 유아교육프로그램, 도서 및 교구, 완구, 식품, 의류 및 침구, 유아관련 서비스 등 유아와 관련된 제품과 교육트랜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최장수 유아교육 전문 전시회로 600여개 브랜드가 참가, 400개 부스 규모로 치러질 전망이다.
→ ‘2017 세텍유아교육전′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 가기
A+과학나라(대표 박성하)는 4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4일간 학여울역 SETEC에서 열리는 ‘2017 세텍유아교육전’에 참가해 다채로운 과학 교육 제품을 선보인다.
에이플러스과학나라는 1992년 A+ 중앙교육 연구원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유·초등생의 과학을 “체험으로 깨우치는 우등생의 비밀” 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워 실험을 통하여 과학의 원리를 터득하는 융합과학프로그램에서 시작됐다. 일찍부터 이론위주 과학교육의 허상을 깨뜨린 것으로 유·초등 공교육에서도 곧바로 이를 도입할 정도로 혁신적인 일이기도 했다.
그 후 에이플러스과학나라는 2005년 KAIST 박상찬 유아전문 교수 팀에 의해 기존의 프로그램을 토대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었다. “실험으로 깨치고 논술로 정리하는”이라는 슬로건 아래 향상된 스토리텔링 융합실험과학프로그램 교재를 만들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는 미국에서 스팀 교육이 시작된 1997년보다 5년이나 빠르게 과학에 접목시켜 상당히 진보적인 발상을 가지고 있는 교육업체로도 각인시켰다.
또한 에이플러스과학나라의 선생님들은 과학 전공은 물론 교육적 소양까지 갖추고 있어 보다 양질의 교육을 기대할 수 있다. 재가 수시로 업그레이드되기 때문에 한시도 공부의 끈을 놓지 않으며 끊임없는 정기교육으로 높은 실력을 유지한다. 학생들의 생김새가 다르듯 수업의 수학능력도 천차만별 이라서 개개인의 성향과 성격, 인지능력에 따라 전천후로 맞추어 줄 수 있는 선생님이 될 수 있도록 내실을 기한다.
관계자는 “기술적인 지식전달도 중요하지만 우선 선생님과 아이의 마음으로부터의 소통이 우선입니다. 특히나 아이들은 학교생활, 각종 학원들로 힘들어 하기 때문에 과학시간만큼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는 1:1 개인수업이기에 더욱 극대화된다. 아이의 표정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아이도 스스럼없이 선생님께 질문 할 수 있으며 수업의 집중도 또한 높다. 이런 노력 때문일까, 아이들의 반응은 “이 시간이 기다려지고 과학이 좋다”라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스토리(만화)를 통해 오늘 배울 내용에 대해 암시를 준 후 아이들에게 생각해 볼 시간을 갖게 한다. 아이들은 교재의 순서에 맞게 실험을 준비하고, 실행하며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과학이라는 영역을 받아들이고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그 후 결과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여 말하고 글로 써내려 가면서 수업은 마무리 된다.
이러한 과정은 교과과정의 탐구활동 과제를 온몸으로 체험하고 스스로 결론을 추리해 사고할 수 있어 성적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토론수업 진행으로 실험보고서 작성을 통해 발표력과 논술능력이 향상된다.
“우리 아이들의 과학교육은 학부모님들이 배운 방식과는 달라야 합니다. 암기식, 주입식이 아닌 주변의 사물에서 호기심을 갖고 아이들이 직접 활동중심의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하여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더 나아가 지식의 개념을 구조화시킬 수 있도록 과학의 기초를 쌓아야 한다”고 말한다.
최근 기업들이 미래기업의 성장엔진으로 ‘융합 형 인재’ 를 꼽고 있다. 어릴 때부터 길러지는 창의적이고 과학적인 모습은 미래의 인재상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자양분이 될 것이다.
한편, 세계전람이 주최하는 ‘2017 세텍 유아교육전’은 유아교육프로그램, 도서 및 교구, 완구, 식품, 의류 및 침구, 유아관련 서비스 등 유아와 관련된 제품과 교육트랜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최장수 유아교육 전문 전시회로 600여개 브랜드가 참가, 400개 부스 규모로 치러질 전망이다.
→ ‘2017 세텍유아교육전′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 가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