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유아교육전 뉴스
A+과학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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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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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과학나라는 오는 4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4일간 세텍 전관에서 열리는 '2017 세텍유아교육전(EDUCARE 2017 in SETEC)'에 참가해 영유아의 조기 과학교육에 도움을 주고자 여러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A+과학나라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과학은 스팀(STEAM :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Mathematics) 과 스토리텔링, 기초. 자유탐구 과정을 반영해 영유아들이 과학을 기술, 사회, 환경 , 예술 등 다른 교과들과 관련지어 통합. 창의적으로 사고 할 수 있도록 했다.
영,유아때 부터 일상생활 문제해결력 증진과 사회 적응력을 길러 줄 것이라고도 밝혔다, 그간의 과학이론 위주의 교육에 대한 반성과 더불어 과학교육의 새로운 접근법을 모색해야 함을 강조했다.
일상 속의 과학은 무수히 많고 지극히 자연스럽지만, 유독 학문으로 접한 과학은 우리와 매우 동떨어지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자녀의 학년이 올라갈수록 과학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자녀의 과학교육을 어떻게 시작했느냐’와도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실력과 인성 갖춘 강사진과 최고의 교재
에이플러스 과학나라는 1992년 에이플러스 중앙교육 연구원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유·초등생의 과학을 “체험으로 깨우치는 우등생의 비밀”이라는 케치플레이즈를 내세워 실험을 통하여 과학의 원리를 터득하는 융합과학프로그램에서 시작되었다. 굉장히 일찍부터 이론위주 과학교육의 허상을 깨뜨린 것으로 유·초등 공교육에서도 곧바로 이를 도입할 정도로 혁신적인 일이기도 했다.
그 후 에이플러스 과학나라는 2005년 카이스트 박상찬 유아전문 교수팀에 의해 기존의 프로그램을 토대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었다. “실험으로 깨치고 논술로 정리하는”이라는 슬로건 아래 향상된 스토리텔링 융합실험과학프로그램 교재를 만들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는 미국에서 스팀 교육이 시작된 1997년보다 5년이나 빠르게 과학에 접목시켜 상당히 진보적인 발상을 가지고 있는 교육업체로도 각인시켰다.
에이플러스 과학나라는 집으로 방문하여 일주일에 한 번 60분간 수업을 하며 실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을 전문으로 한다. 그 대상은 4세부터 중 2까지 가능하다.
강사진의 역량이 베테랑 급. 과학 전공은 물론 교육적 소양까지 갖추고 있어 보다 양질의 교육을 기대할 수 있다. 선생님들은 교재가 수시로 업그레이드되기 때문에 한시도 공부의 끈을 놓지 않으며 끊임없는 정기교육으로 최상의 실력을 유지한다. 실력과 더불어 중요시하는 점은 바로 인성적인 부분. 학생들의 생김새가 다르듯 수업의 수학능력도 찬차만별이라서 개개인의 성향과 성격, 인지능력에 따라 전천후로 맞추어 줄 수 있는 선생님이 될 수 있도록 내실을 기한다.
“기술적인 지식전달도 중요하지만 우선 선생님과 아이의 마음으로부터의 소통이 우선입니다. 특히나 아이들은 학교생활, 각종 학원들로 힘들어 하기 때문에 과학시간만큼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합니다”라고 말한다.
이는 1:1 개인수업이기에 더욱 극대화된다. 아이의 표정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아이도 스스럼없이 선생님께 질문할 수 있으며 수업의 집중도 또한 높다. 이런 노력 때문일까, 아이들의 반응은 “이 시간이 기다려지고 과학이 좋다”라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그렇다고 무조건적인 놀이식 과학수업이 아니다. 재미있으면서도 심도 있는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이다.
수업의 큰 줄기는 이렇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스토리(만화)를 통해 오늘 배울 내용에 대해 암시를 준 후 아이들에게 생각해 볼 시간을 갖게 한다. 아이들은 교재의 순서에 맞게 실험을 준비하고, 실행하며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과학이라는 영역을 받아들이고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그 후 결과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여 말하고 글로 써내려가면서 수업은 마무리 된다.
이러한 과정은 교과과정의 탐구활동 과제를 온몸으로 체험하고 스스로 결론을 추리해 사고할 수 있어 성적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토론수업 진행으로 실험보고서 작성을 통해 발표력과 논술능력이 향상된다.
“우리 아이들의 과학교육은 학부모님들이 배운 방식과는 달라야 합니다. 암기식, 주입식이 아닌 주변의 사물에서 호기심을 갖고 아이들이 직접 활동중심의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하여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더 나아가 지식의 개념을 구조화시킬 수 있도록 과학의 기초를 쌓아야 한다”고 말한다.
최근 기업들이 미래기업의 성장엔진으로 ‘융합형 인재’를 꼽고 있다. 어릴 때부터 길러지는 창의적이고 과학적인 모습은 미래의 인재 상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자양분이 될 것이다.
A+과학나라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과학은 스팀(STEAM :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Mathematics) 과 스토리텔링, 기초. 자유탐구 과정을 반영해 영유아들이 과학을 기술, 사회, 환경 , 예술 등 다른 교과들과 관련지어 통합. 창의적으로 사고 할 수 있도록 했다.
영,유아때 부터 일상생활 문제해결력 증진과 사회 적응력을 길러 줄 것이라고도 밝혔다, 그간의 과학이론 위주의 교육에 대한 반성과 더불어 과학교육의 새로운 접근법을 모색해야 함을 강조했다.
일상 속의 과학은 무수히 많고 지극히 자연스럽지만, 유독 학문으로 접한 과학은 우리와 매우 동떨어지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자녀의 학년이 올라갈수록 과학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자녀의 과학교육을 어떻게 시작했느냐’와도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실력과 인성 갖춘 강사진과 최고의 교재
에이플러스 과학나라는 1992년 에이플러스 중앙교육 연구원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유·초등생의 과학을 “체험으로 깨우치는 우등생의 비밀”이라는 케치플레이즈를 내세워 실험을 통하여 과학의 원리를 터득하는 융합과학프로그램에서 시작되었다. 굉장히 일찍부터 이론위주 과학교육의 허상을 깨뜨린 것으로 유·초등 공교육에서도 곧바로 이를 도입할 정도로 혁신적인 일이기도 했다.
그 후 에이플러스 과학나라는 2005년 카이스트 박상찬 유아전문 교수팀에 의해 기존의 프로그램을 토대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었다. “실험으로 깨치고 논술로 정리하는”이라는 슬로건 아래 향상된 스토리텔링 융합실험과학프로그램 교재를 만들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는 미국에서 스팀 교육이 시작된 1997년보다 5년이나 빠르게 과학에 접목시켜 상당히 진보적인 발상을 가지고 있는 교육업체로도 각인시켰다.
에이플러스 과학나라는 집으로 방문하여 일주일에 한 번 60분간 수업을 하며 실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을 전문으로 한다. 그 대상은 4세부터 중 2까지 가능하다.
강사진의 역량이 베테랑 급. 과학 전공은 물론 교육적 소양까지 갖추고 있어 보다 양질의 교육을 기대할 수 있다. 선생님들은 교재가 수시로 업그레이드되기 때문에 한시도 공부의 끈을 놓지 않으며 끊임없는 정기교육으로 최상의 실력을 유지한다. 실력과 더불어 중요시하는 점은 바로 인성적인 부분. 학생들의 생김새가 다르듯 수업의 수학능력도 찬차만별이라서 개개인의 성향과 성격, 인지능력에 따라 전천후로 맞추어 줄 수 있는 선생님이 될 수 있도록 내실을 기한다.
“기술적인 지식전달도 중요하지만 우선 선생님과 아이의 마음으로부터의 소통이 우선입니다. 특히나 아이들은 학교생활, 각종 학원들로 힘들어 하기 때문에 과학시간만큼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합니다”라고 말한다.
이는 1:1 개인수업이기에 더욱 극대화된다. 아이의 표정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아이도 스스럼없이 선생님께 질문할 수 있으며 수업의 집중도 또한 높다. 이런 노력 때문일까, 아이들의 반응은 “이 시간이 기다려지고 과학이 좋다”라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그렇다고 무조건적인 놀이식 과학수업이 아니다. 재미있으면서도 심도 있는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이다.
수업의 큰 줄기는 이렇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스토리(만화)를 통해 오늘 배울 내용에 대해 암시를 준 후 아이들에게 생각해 볼 시간을 갖게 한다. 아이들은 교재의 순서에 맞게 실험을 준비하고, 실행하며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과학이라는 영역을 받아들이고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그 후 결과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여 말하고 글로 써내려가면서 수업은 마무리 된다.
이러한 과정은 교과과정의 탐구활동 과제를 온몸으로 체험하고 스스로 결론을 추리해 사고할 수 있어 성적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토론수업 진행으로 실험보고서 작성을 통해 발표력과 논술능력이 향상된다.
“우리 아이들의 과학교육은 학부모님들이 배운 방식과는 달라야 합니다. 암기식, 주입식이 아닌 주변의 사물에서 호기심을 갖고 아이들이 직접 활동중심의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하여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더 나아가 지식의 개념을 구조화시킬 수 있도록 과학의 기초를 쌓아야 한다”고 말한다.
최근 기업들이 미래기업의 성장엔진으로 ‘융합형 인재’를 꼽고 있다. 어릴 때부터 길러지는 창의적이고 과학적인 모습은 미래의 인재 상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자양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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