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영[Thomas Young ]
과학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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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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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3.6.13 ~ 1829.5.10
영국
물리학자, 고고학자, 의학자
영국의 의사 ·물리학자 ·고고학자. 물리학적 업적으로 ‘에너지’라는 술어에 과학적 의미를 부여하고,
빛의 간섭 원리를 발견하였으며, 탄성률의 하나인 영률([Young's modulus 영률은 물질의 늘어나는 정도를 나타내는 각 물질의 고유한 특성으로 물체를 양쪽에서 적당한 힘(F)을 주어 늘이면, 길이는 L0에서 Ln으로 늘어나고 단면적 A는 줄어든다. 또한 잡아 늘였던 물체는 힘을 제거하면 다시 본래의 형태로 돌아온다. 물체가 늘어나는 길이의 정도를 변형률(S)이라하며 S=(Ln-L0)/L0 로 나타낸다. 또한 물체를 늘릴 경우 잡아늘인 힘을 단면적 A로 나누어 변형력(T)라하며 T=F/A로 나타낸다. 영률은 변형률과 변형력 사이의 비례 관계를 나타낸다. )을 도입하였다.
안구의 생리에 대해서 난시의 원인을 지적하고, 영헬름홀츠설의 원설(原說)을 수립하였다.
영국 런던대학 ·에든버러대학에서 고전어 ·고대동방어 ·수학 ·자연과학을 공부한 후 의학으로 전환하였다.
1793년 런던의 세인트바솔러뮤병원에 있던 학생시절에 안구(眼球)의 수정체조절 연구 중 시력조절을 위한 근육섬유(筋肉纖維)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해부학적으로 확인한 업적으로 1794년 왕립학회 회원으로 추천되었다.
1796년 괴팅겐대학에 들어가 의학과 독일문학을 공부하고 1799∼1814년 런던에서 개업했다. 1801∼1803년 왕립과학연구소 자연과학 교수가 되고, 1802∼1829년 왕립학회 외무문제 간사로 활약하였다.
물리학적 업적으로는 ‘에너지’라는 술어에 과학적 의미를 부여하고, 빛의 간섭(干涉) 원리를 발견하여 빛의 파동설을 A.프레넬보다 앞서 주장하여, 당시 밝혀지고 있던 빛과 물질과의 상호작용을 통일적으로 설명하였다. 또한 응력(應力)과 비뚤어짐의 비율은 일정하다고 하여, 탄성률(彈性率)의 하나인 영률(Young率)을 도입하였다.
안구의 생리에 대해서는 1801년 난시(亂視)의 원인을 지적한 것 외에 색각(色覺)의 3색설, 즉 영헬름홀츠설의 원설(原說)을 수립하였다.
이집트학 학자로서도 뛰어나 파피루스와 로제타석(Rosetta Stone은 1799년 이집트 북부의 항구도시인 로제타에서 벽을 허무는 작업을 하던 나폴레옹 이집트 원정대의 공병대 장교 피에르 부샤르에 의해 발견되었다. 로제타석은 가로 72cm, 세로 114cm, 두께 28cm인 현무암질 비석이다. 그것은 좌상 모서리의 많은 부분이 그리고 우하 모서리가 조금 상실되었다. 비문은 당시 이집트(프롤레마이오스 왕조; 그리스계 왕조)에서 쓰이던 상형문자(하이에로글리프;hieroglyph), 민중문자(데모틱;demotic), 그리스문자 3가지 언어로 표기되었다.)의 상형문자를 최초로 해독하는 데 성공하였다
로제타석의 비문의 내용
로제타석 위의 비문은 프톨레미 5세인 이집트 왕 Epiphanes의 대관 기념을 축하하기 위해 멤피스에 모인 이집트 성직자들의 총회가 통과시킨 칙령의 사본이다. 그 칙령의 원래 형태는 민중어로 주어졌고, 상형문자와 그리스어 버전은 그것으로부터 만들어졌다.
영국
물리학자, 고고학자, 의학자
영국의 의사 ·물리학자 ·고고학자. 물리학적 업적으로 ‘에너지’라는 술어에 과학적 의미를 부여하고,
빛의 간섭 원리를 발견하였으며, 탄성률의 하나인 영률([Young's modulus 영률은 물질의 늘어나는 정도를 나타내는 각 물질의 고유한 특성으로 물체를 양쪽에서 적당한 힘(F)을 주어 늘이면, 길이는 L0에서 Ln으로 늘어나고 단면적 A는 줄어든다. 또한 잡아 늘였던 물체는 힘을 제거하면 다시 본래의 형태로 돌아온다. 물체가 늘어나는 길이의 정도를 변형률(S)이라하며 S=(Ln-L0)/L0 로 나타낸다. 또한 물체를 늘릴 경우 잡아늘인 힘을 단면적 A로 나누어 변형력(T)라하며 T=F/A로 나타낸다. 영률은 변형률과 변형력 사이의 비례 관계를 나타낸다. )을 도입하였다.
안구의 생리에 대해서 난시의 원인을 지적하고, 영헬름홀츠설의 원설(原說)을 수립하였다.
영국 런던대학 ·에든버러대학에서 고전어 ·고대동방어 ·수학 ·자연과학을 공부한 후 의학으로 전환하였다.
1793년 런던의 세인트바솔러뮤병원에 있던 학생시절에 안구(眼球)의 수정체조절 연구 중 시력조절을 위한 근육섬유(筋肉纖維)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해부학적으로 확인한 업적으로 1794년 왕립학회 회원으로 추천되었다.
1796년 괴팅겐대학에 들어가 의학과 독일문학을 공부하고 1799∼1814년 런던에서 개업했다. 1801∼1803년 왕립과학연구소 자연과학 교수가 되고, 1802∼1829년 왕립학회 외무문제 간사로 활약하였다.
물리학적 업적으로는 ‘에너지’라는 술어에 과학적 의미를 부여하고, 빛의 간섭(干涉) 원리를 발견하여 빛의 파동설을 A.프레넬보다 앞서 주장하여, 당시 밝혀지고 있던 빛과 물질과의 상호작용을 통일적으로 설명하였다. 또한 응력(應力)과 비뚤어짐의 비율은 일정하다고 하여, 탄성률(彈性率)의 하나인 영률(Young率)을 도입하였다.
안구의 생리에 대해서는 1801년 난시(亂視)의 원인을 지적한 것 외에 색각(色覺)의 3색설, 즉 영헬름홀츠설의 원설(原說)을 수립하였다.
이집트학 학자로서도 뛰어나 파피루스와 로제타석(Rosetta Stone은 1799년 이집트 북부의 항구도시인 로제타에서 벽을 허무는 작업을 하던 나폴레옹 이집트 원정대의 공병대 장교 피에르 부샤르에 의해 발견되었다. 로제타석은 가로 72cm, 세로 114cm, 두께 28cm인 현무암질 비석이다. 그것은 좌상 모서리의 많은 부분이 그리고 우하 모서리가 조금 상실되었다. 비문은 당시 이집트(프롤레마이오스 왕조; 그리스계 왕조)에서 쓰이던 상형문자(하이에로글리프;hieroglyph), 민중문자(데모틱;demotic), 그리스문자 3가지 언어로 표기되었다.)의 상형문자를 최초로 해독하는 데 성공하였다
로제타석의 비문의 내용
로제타석 위의 비문은 프톨레미 5세인 이집트 왕 Epiphanes의 대관 기념을 축하하기 위해 멤피스에 모인 이집트 성직자들의 총회가 통과시킨 칙령의 사본이다. 그 칙령의 원래 형태는 민중어로 주어졌고, 상형문자와 그리스어 버전은 그것으로부터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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