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돌프 야코브 카메라리우스[Rudolf Jakob Camerarius] 식물의 성
과학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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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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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5 ~ 1721
독일
식물학자, 의사
식물에도 암수가 있다는 생각은 서기 3세기의 테오프라스투스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식물이 유성 생식을 한다는 실험적 증거를 루돌프 야코브 카메라리우스가 처음으로 발견 했다
꽃가루받이에 의해서 씨앗이 생기는 현상을 실험하여 식물에도 암수가 있음을 증명하였으며, 씨앗을 맺으려면 암술에 꽃가루가
묻어야 한더는 것을 밝혔다
피마자의 수술을 제거하거나 , 옥수수의 암술을 제거하면 열매가 맺지 않는다느것을 밝힌 것이다.
그리하여 식물도 동물처럼 유성 생식을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영국의 묘목업자 토머스 페어차일드가 1720년 이전에 카네이션과 왕수염패랭이꽃의 수분을 통해 최초로 인공적인 이종간 잡종을 만든 뒤부터, 인위적인 잡종 식물 만들기와 품종개량이 시작되었다.
30년뒤 그레고리 멘델은 완두콩에 대한 세심한 수분 연구로 유전 법칙을 밝혔다.
독일
식물학자, 의사
식물에도 암수가 있다는 생각은 서기 3세기의 테오프라스투스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식물이 유성 생식을 한다는 실험적 증거를 루돌프 야코브 카메라리우스가 처음으로 발견 했다
꽃가루받이에 의해서 씨앗이 생기는 현상을 실험하여 식물에도 암수가 있음을 증명하였으며, 씨앗을 맺으려면 암술에 꽃가루가
묻어야 한더는 것을 밝혔다
피마자의 수술을 제거하거나 , 옥수수의 암술을 제거하면 열매가 맺지 않는다느것을 밝힌 것이다.
그리하여 식물도 동물처럼 유성 생식을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영국의 묘목업자 토머스 페어차일드가 1720년 이전에 카네이션과 왕수염패랭이꽃의 수분을 통해 최초로 인공적인 이종간 잡종을 만든 뒤부터, 인위적인 잡종 식물 만들기와 품종개량이 시작되었다.
30년뒤 그레고리 멘델은 완두콩에 대한 세심한 수분 연구로 유전 법칙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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