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더릭 가울랜드 홉킨스[Frederick Gowland Hopkins] 비타민
과학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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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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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6.20 ~ 1947.5.16
영국
생화학자
괴혈병에 걸려 잇몸, 피부, 관절에 피를 흘리는 선원들만 봐도, 바다를 누비는 해적의 괴로운 생활을 알 수 있다.
해군 식품에 감귤을 넣고는 괴혈병이 예방 되었다. 이런 질병을 과학적으로 조사한 사람은 홉킨스 였다.
글루타티온을 발견하고 그 구조를 생화학적으로 결정하였다.
1929년 생장촉진물질을 연구한 공로로 에이크만과 함께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하였다.
정규 학교교육을 받지 못하고 독학으로 공부한 그는 병원에서 분석조수(分析助手)로 근무하면서 나비 날개의 색소와 요산의 정량법 등을 연구하였다.
케임브리지대학교의 강사로 초빙되면서부터 단백질의 연구를 시작하였는데, 혈청 알부민의 결정화, 트립토판의 발견 등 많은 업적을 남겼다.
또, 근육의 젖산발효, 동물의 성장에 필요한 인자의 연구(비타민 연구의 선구)에도 전념하였다.
글루타티온을 발견하고 그 구조를 생화학적으로 결정한 사람으로도 유명하다. 1914년 케임브리지대학교 교수가 되었다.
영국
생화학자
괴혈병에 걸려 잇몸, 피부, 관절에 피를 흘리는 선원들만 봐도, 바다를 누비는 해적의 괴로운 생활을 알 수 있다.
해군 식품에 감귤을 넣고는 괴혈병이 예방 되었다. 이런 질병을 과학적으로 조사한 사람은 홉킨스 였다.
글루타티온을 발견하고 그 구조를 생화학적으로 결정하였다.
1929년 생장촉진물질을 연구한 공로로 에이크만과 함께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하였다.
정규 학교교육을 받지 못하고 독학으로 공부한 그는 병원에서 분석조수(分析助手)로 근무하면서 나비 날개의 색소와 요산의 정량법 등을 연구하였다.
케임브리지대학교의 강사로 초빙되면서부터 단백질의 연구를 시작하였는데, 혈청 알부민의 결정화, 트립토판의 발견 등 많은 업적을 남겼다.
또, 근육의 젖산발효, 동물의 성장에 필요한 인자의 연구(비타민 연구의 선구)에도 전념하였다.
글루타티온을 발견하고 그 구조를 생화학적으로 결정한 사람으로도 유명하다. 1914년 케임브리지대학교 교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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