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네스 디데릭 반 데르 발스[Johannes Diderik van der Waals] 상전이
과학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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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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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 11. 23. - 1923. 3. 9.
네덜란드
물리학자
상전이(균질한 물질이 어느 온도 및 압력으로 하나의 상에서 다른 상으로 변화하는 현상을 말한다. 예를 들어 1기압하에서 물은 100℃에서 끓어 수증기가 되고, 0℃에서 응고해서 얼음으로 변한다. 상전이는 기체상, 액체상, 결정상, 비결정 고체상, 반결정상 사이의 여러 가지 조합이 가능하다. 물질의 각 상이 압력 p 및 온도 T 에서 안정되게 존재하는 영역을 그림으로 나타낸 것을 상평형 그림이라 한다. 좁은 의미로는 상전이라 한다)
일생을 열역학의 연구에 바쳐 모세관현상의 열학이론, 이온화현상의 해명, 분자 내 인력 등의 학설을 확립하여
1910년 이들 업적으로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하였다.
독학으로 공부하다가 레이덴대학교에서 배웠다. 1877년, 뒷날에 '판데르발스의 상태방정식(狀態方程式)'으로 유명하게 된 기체(氣體)의 압력, 용적(容積)과 온도의 관계를 거의 실험적으로 단서를 얻어냄으로써 학위를 획득하였다. 그후 고등학교 교사가 되었다가 곧 암스테르담대학교 교수로 취임하여 1907년까지 재직하였다.
그는 일생을 열역학(熱力學)의 연구에 바쳐 모세관현상(毛細管現象)의 열학이론(熱學理論), 이온화현상의 해명, 분자 내 인력 등의 학설을 확립하여 1910년 이들 업적으로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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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 11. 23. - 1923. 3. 9.
네덜란드
물리학자
상전이(균질한 물질이 어느 온도 및 압력으로 하나의 상에서 다른 상으로 변화하는 현상을 말한다. 예를 들어 1기압하에서 물은 100℃에서 끓어 수증기가 되고, 0℃에서 응고해서 얼음으로 변한다. 상전이는 기체상, 액체상, 결정상, 비결정 고체상, 반결정상 사이의 여러 가지 조합이 가능하다. 물질의 각 상이 압력 p 및 온도 T 에서 안정되게 존재하는 영역을 그림으로 나타낸 것을 상평형 그림이라 한다. 좁은 의미로는 상전이라 한다)
일생을 열역학의 연구에 바쳐 모세관현상의 열학이론, 이온화현상의 해명, 분자 내 인력 등의 학설을 확립하여
1910년 이들 업적으로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하였다.
독학으로 공부하다가 레이덴대학교에서 배웠다. 1877년, 뒷날에 '판데르발스의 상태방정식(狀態方程式)'으로 유명하게 된 기체(氣體)의 압력, 용적(容積)과 온도의 관계를 거의 실험적으로 단서를 얻어냄으로써 학위를 획득하였다. 그후 고등학교 교사가 되었다가 곧 암스테르담대학교 교수로 취임하여 1907년까지 재직하였다.
그는 일생을 열역학(熱力學)의 연구에 바쳐 모세관현상(毛細管現象)의 열학이론(熱學理論), 이온화현상의 해명, 분자 내 인력 등의 학설을 확립하여 1910년 이들 업적으로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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