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케 카메를링 오너스[Heike Kamerlingh Onnes] 초전도현상(超傳導現象)
과학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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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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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3.9.21 ~ 1926.2.21
네덜란드
물리학자
프로닝겐 출생. 수학·물리학을 배우고, 하이델베르크대학교에서 G.R.키르히호프와 R.W.분젠의 지도를 받았다.
1882년 레이덴대학교 교수(1882∼1923)가 되었다.
판 데르 발스의 업적에 자극을 받아, 기체 및 액체의 상태방정식(카메를링오네스의 상태방정식)을 연구하여 온도와 압력을 광범위하게 측정하였다.
1894년 레이덴대학교에 저온연구소(低溫硏究所)를 부설, 1904년에 액체공기를, 1906년에는 액체수소를 제조하였다.
1908년 처음으로 헬륨의 액화(液化)에 성공하여 절대영도에 가까운 -269 ℃의 극저온을 얻어냈다.
이후 계속 저온영역에서의 물질의 성질을 조사하여, 금속의 저온에 있어서의 초전도현상(超傳導現象)을 발견, 극저온물리학을 개척하였다.
이러한 업적으로 1913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
네덜란드
물리학자
프로닝겐 출생. 수학·물리학을 배우고, 하이델베르크대학교에서 G.R.키르히호프와 R.W.분젠의 지도를 받았다.
1882년 레이덴대학교 교수(1882∼1923)가 되었다.
판 데르 발스의 업적에 자극을 받아, 기체 및 액체의 상태방정식(카메를링오네스의 상태방정식)을 연구하여 온도와 압력을 광범위하게 측정하였다.
1894년 레이덴대학교에 저온연구소(低溫硏究所)를 부설, 1904년에 액체공기를, 1906년에는 액체수소를 제조하였다.
1908년 처음으로 헬륨의 액화(液化)에 성공하여 절대영도에 가까운 -269 ℃의 극저온을 얻어냈다.
이후 계속 저온영역에서의 물질의 성질을 조사하여, 금속의 저온에 있어서의 초전도현상(超傳導現象)을 발견, 극저온물리학을 개척하였다.
이러한 업적으로 1913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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